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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법(음식,습관)


자외선과 건조, 수면이나 음식 등 피부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요소는 일상에 넘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피부가 좋아지기 위한 피부 관리 및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음식, 피부 미용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를 깨끗이 하는 방법]


1. 목 주위, 귀 뒤, 손과 발등


신체 중 무심코 햇볕에 노출하기 쉬운 목 주위, 귀 뒤, 손과 발등입니다. 얼굴에 비해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바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수 잇습니다. 특히 손과 발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외기에 노출되는 부분에는 동일 자외선이 내리 쬐기 때문에 손과 발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자외선 효과가 잇는 핸드 크림 등도 나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나온 자외선 차단제도 나와 있어서 넓은 범위에 바르기 좋기 때문에 바디 선크림을 추천합니다. 칠 얼룩이 없도록 골고루 살포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합시다.


2. 뺨과 콧등, 이마


뺨과 콧등, 이마 등 얼굴에서 높이가 있는 부분도 무심호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고 합니다. 대책으로는 얼굴 전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특히 자외선을 한 번 바르고 끝나는게 아니라 몇 번을 거듭해서 균일하게 바르는게 포인트입니다.



3. 염증 피부 진정


무심코 햇볕을 쬐고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피부가 염증이 있는 상태이므로 우선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은 수건이나 차가운 물수건, 아이스 팩을 수건으로 감싸 피부를 차게 만들어줍니다.


수건 등이 수중에 없으면 수돗물 등으로 피부를 차갑게 만들어주고 열이 있을때는 뜨거운 목욕이나 샤워는 삼가하도록 합니다. 만지면 아프다고해서 그대로 방치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냉각 시간은 자외선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통틀어 말할 수 없지만 붉은빛이 조금 가라 앉고 열을 가지고 있던 것이 끌고 오는 등 피부 상태에 따라 대응하도록 합니다.


4. 보습 진정


보습에는 서늘한 효과가 있고, 질감도 부드러운 젤 타입의 스킨 케어를 추천합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서 사용하면 서늘한 느낌이 더 올라가 피부 컨디션이 좋아지며 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가 함유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5. 수분 비타민C 리코펜을 섭취


- 수분


우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자외선에 의해 건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을 취하기에 수분 공급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비타민C


비타민중에서도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나 주근깨를 막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특히 추천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 키위, 자몽, 브로콜리 등 자외선을 쐰 후 섭취하면 좋습니다.


- 리코펜


햇빝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리코펜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토마토이지만 이 외에도 붉은 파프리카와 수박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면의 질 향상]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받고 그 빛이 눈에 들어 13~15시간 후에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이 분비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것으로 깊은 잠에 이끌어줍니다. 잠자는 사이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은 음식 등의 그날 체내에 가져온 음식을 영양으로 세포를 만들어 바꿉니다.  전신의 세포를 복구해주기 때문에 신진 대사를 활성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피부의 재생도 촉진합니다. 


잠자기 전 2시간 정도는 TV를 보지 않도록합니다. 스마트폰도 두고 간접 조명으로 전환하면 점점 뇌를 수면에 붙게 해주고 성장 호르몬이 수면과 동시에 흐르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1. 사과 


사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이 강한 자외선 등의 활성 산소가 원인으로 일어나는 기미 주근깨 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내장 지방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으며 껍질 부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꼭 사과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과 함께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정장 작용에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2. 키위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키위는 부종 해소에 딱입니다. 또한 비타민C를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 미용 효과는 물론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기능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피부의 쇠약이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과일입니다. 그린 키위보다 골드 키위가 비타민C의 함유량이 더 많기 때문에 더 효과를 높이고 싶은 사람은 골드 키위를 추천합니다.


3. 아보카도


몸의 해독 작용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라면 간이 간장이 모아 버린 피로를 해소하고 해독 작용을 높여주는 성분이 글루타티온입니다. 이 글루타티온은 아보카도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아보카도라고하면 미백 효과로 유명하지만 실은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와 함께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불용성 식이섬유도 균형있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도 최적입니다.


4. 당근


평소 식사에 자주 등장하는 당근은 β 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β 카토틴은 비타민A로 변환되며 비타민A는 피부와 점막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젊은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이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기 쉬워져 염증 등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5. 낫토


일본에서 발효 식품으로 대표적인 낫토를 장내의 좋은 균을 늘려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좋은 박테리아가 증가하여 장내 환경을 갖추어 해독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키위와 같이 칼륨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부종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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