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3차지원금

코로나 소상공인 3차지원금

장기전으로 가고있는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인 3차지원금 지급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인하여 많은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이 상당히 어려워지면서 전국의 소상공인 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3차 긴급재난지원금

 

이에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가 다양한 지원금을 마련하고 나섰고 코로나 소상공인 3차지원금도 그 중 하나입니다.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대책은 지난 국민에게 지급 되었던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편성하여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지원금

 

전 국민에게 지급되었던 지난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이번 소상공인 3차지원금은 매출의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 등 피해가 큰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이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재난지원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 소상공인 3차지원금은 "지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때 편성된 3조원 정도 소요를 감안해 이번에도 3조원으로 편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이뿐만이 아니라 소상공인 2000만원을 긴급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의 노래방이나 PC방은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직접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