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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톡톡 레전드사연(층간소음사이다/여친과 바람난 친구)

 

안녕하세요~ 벌써 추석연휴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올해 추석에는 고향길을 가지 않고 집에서 조용하게 추석 보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추석 연휴기간에 집에 있는 동안 심심해서 네이트판 톡톡 레전드사연을 시청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네이트판 톡톡 레전드사연 2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층간소음 복수한 사이다썰과 내 돈 빌려서 내 여친과 바람난 절친 이야기입니다.

 

(네이트판 톡톡 레전드사연 - 내 여친과 바람난 절친 이야기)

절친한 친구와 내 여자친구와의 바람..생각만해도 정말 기분이 더럽고 다시는 여자를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항상 붙어다닌 나와 여자친구, 그리고 절친한 친구였는데 여자친구와 절친의 바람이라니..생각보다 네이트판 톡톡에 이런 레전드사연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학창 시절에도 친구와 사귀던 남자친구를 가로챈 친구가 있었거든요~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연이죠ㅠㅠ

 

내 여친과 바람난 절친이 내 돈 200만원 빌려가서 또 다른 여자와 드라이브를 즐겼는데 그 절친은 무면허였다는거!!

그것도 바람난 내 여친의 차를 빌려가서 다른 여자와 또 바람을 핀 절친 이야기입니다.

이건 무슨 쓰레기같은 행동이죠?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던 내 여자친구를 뺐어갔으면 행복하게 해줘도 모자를 판에 내 전여친을 버리고 또 다른 여자와의 바람이라니ㅠㅠ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유뷰트 사연읽어주는여자 콩썰 채널에서 풀버전으로 감상해보세요^^

 

(네이트판 톡톡 레전드사연 - 층간소음 사이다 썰)

층간소음 관련 사연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살고 있는지라 층간소음에 정말 예민한편인데요.

아랫집에 소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발꿈치를 들고 소리 안나게 걸어다니는 편이에요. 처음엔 정말 힘들었는데 이게 적응되다보니 집에만 들어오면 발꿈치 들고 걷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ㅎㅎㅎ

 

아파트에서 미친개마냥 뛰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들이 문제죠~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나요ㅠㅠ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알려주고 훈육을 시켜야 아이들이 집에서 뛰어다니는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간다는걸 알텐데..애들이 노는건데 뭐 어때~ 라는 생각으로 정말 무개념으로 방치하는 층간소음 유발자 부모들이 정말 많다는거..

 

뇌가 어떻게 생겼길래 이런 무개념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층간소음 당하고 살 순 없잖아요.

지적을 해도 고쳐지지 않으니 층간소음 복수를 해야겠죠?

 

오늘 소개해드리는 네이트판 톡톡 레전드사연 층간소음 사이다 썰은 층간소음 유발하는 무개념 부부의 집 윗집으로 이사를 간 사연입니다. 자기가 당해봐야 정말 시끄러웠구나, 피해를 받았구나라는걸 알게 되겠죠?

층간소음 복수하려고 윗집으로 이사간 네이트판 톡톡 레전드사연 한 번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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